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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암물질 석면을, 시멘트 만드는 '소성로'에…환경부 지원했다
  이  름: 그린이엔씨   조회수: 13   시  간: 2022.07.08 10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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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폐슬레이트를 제거 처리하는 모습. 튼튼한 비닐로 이중으로 포장한 다음 지정폐기물 매립지에 별도로 매립해 처리하게 된다. 연합뉴스 [경북 상주시 제공]

시멘트를 제조하는 소성로에 다량의 폐기물이 투입되는 것과 관련해 논란이 벌어지는 가운데 환경부가 1급 발암물질인 폐석면을 소성로에서 처리하기 위해 10억 원 가까운 연구비를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.

소성로에서 폐석면을 처리할 경우 시멘트 공장 작업자나 공장시설, 인근 주민 등이 석면에 노출될 수 있고, 시멘트 제품에도 처리·변형된 석면이 남게 돼 일반 시민도 노출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.현행 폐기물관리법에서는 폐석면은 별도로 분리 수거해 안전하게 매립하도록 정하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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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8505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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